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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 청년어업인 어촌정착 지원 사업자 모집

사천시청 전경. 사진/사천시

사천시는 오는 28일까지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과 어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청년어촌정착 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종 선정 사업자에게 어업 및 양식업 경영 경력에 따라 1년간 월 90~110만원의 어촌정착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40세 미만의 어업경영 3년 이하인 청년으로, 사천시에 어업경영 기반 및 실제 거주하는 청년 어업인이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와 소정의 서류를 갖춰 사천시 해양수산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급대상자에 대한 의무사항 및 제재 조치 등이 다양한 만큼 신청자격 및 요건, 지원제외 대상 등 공고문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해양수산과 수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12월 중 사업 신청자들에 대한 관련 평가(면접)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해 어촌 이탈을 방지하고, 우수한 청년 인력의 어촌 유치로 어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 청년 어업인들이 이번 사업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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