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미술학도들이 출신 지역의 문화자산을 미술로 풀어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자연생태공원 다목적 전시관에서 오는 17일까지 '다붓다붓 이웃4촌'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전남대 미술학과 재학생 8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2년 대학생 무한도전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다붓다붓 이웃4촌'은 함평, 영광, 보성, 완도 등 4개 지역에서 나고자란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전시에는 학생들이 직접 출신 지역의 문화자산을 조사·발굴해 미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킨 한국화 24점과 영상미술 1점이 전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출신지역의 문화자산을 작품으로 기록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식의 도농 간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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