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10일 낭산실에서 소상원 부군수 주재로 지표담당 22개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실적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10월 26일 부서별 간담회를 개최하여 실적이 부진한 지표의 원인을 분석한 후,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표담당 팀장들로부터 남은 기간 추진실적 제고 방안을 보고받았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남은 기간 실적 부진 지표 26개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부서별 협업 강화, 정성지표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전남도와의 소통, 그리고 차년도 사업 준비를 위한 목표달성 장애 지표 원인 분석을 중점 추진전략으로 설정하였다.
소상원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는 공직자의 관심과 노력에 달려있다. 합동평가가 우수한 만큼 군민의 편익이 증진된다."고 하면서, "군의 공직자들이 여러 현안업무로 바쁘다는 것을 알지만 조금 더 책임 의식을 가지고 얼마 남지 않은 평가기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발로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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