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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제12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 개최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원 글로벌지역학연구소가 제12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부경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원 글로벌지역학연구소는 부경대 대학원 글로벌지역학과 BK21 교육연구단, 글로벌지역학회와 공동으로 10일 오전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제12회 환태평양 국제학술대회(Trans-Pacific International Conference)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4단계 BK21 사업 및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인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환태평양 지역의 연계성과 사회적 변화(Connectivity and Social Change in the Trans-Pacific Region)'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한국을 비롯, 호주, 중국,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터키 등 9개국 학자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태평양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역동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아메리칸 천하(American Tianxia)'의 저자이자 시드니대학교 교수인 살바토르 베이본스(Salvatore Babones) 등 세계적인 저명 학자를 초청한 가운데 두 개의 특별세션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환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발전 경로 ▲환태평양 지역의 법과 사회적 변화 ▲환태평양 지역의 안보 및 정치 이슈 ▲학문후속세대 세션 등 총 7개 세션에 걸쳐 학술적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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