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카페 '경주 영웅시대'(방장 박경희)는 9일 경주시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층 가정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십시일반으로 마련됐다. 2020년에 개설한 임영웅 팬카페 경주 '영웅시대'는 회원 57명 구성돼 현재까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박경희 방장은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어려운 이웃이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서정보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해줘 감사하며 기부의 뜻에 따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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