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도자료

캠코, 서울시·에너지공사와 전기차 충전소 확대 협약

캠코가 서울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나선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0일 서울특별시, 서울에너지공사와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도심형 거점 전기차 충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가 관리하는 서울시 소재 유휴 국유지와 서울특별시의 공유지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마련됐다.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 설치에 적합한 유휴 국유지를 발굴 및 제공하고, 서울에너지공사가 부지 현장 조사를 지원한다.

 

또 캠코는 서울시와 협력해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민간사업자를 공모·선정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중 홈페이지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민간사업자 선정사업'을 공고하고 제안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