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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역사와 전통의 '류복순 침구' 백년가게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로 부터 백년가게로 선정된 '류복순 침구' 현판식 사진

지난 11월 1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풍천면 하회리『류복순 침구』를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운영한 가게를 대상으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재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센터장, 권기탁 안동시의회 의원, 류열하 하회마을보존회 이사장, 오규태 풍천면장, 박금출 하회마을관리사무소장 등 관계자와 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백년가게 현판 제막에 이어 백년가게 인증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온·오프라인 통합홍보, 상품개발, 제품홍보, 판로 확대 지원 등 소상공인 경영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침구 제작 경력 38년으로 하회마을 내에서 직접 재배하는 목화만을 사용한 목화솜 이불을 제작 판매하고 있는 류복순 대표는 "이번 백년가게 선정을 전통을 미래로 잇는 계기로 삼아 사라져 가는 국산 목화 시장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