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근거한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335개 재난책임기관(중앙부처 29, 공공기관 63, 지자체 243)을 대상으로 5개 분야 2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이번 평가에서 울산 남구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계기가 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가 작년에 이어 2022년도에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남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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