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3 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부산지역 사립대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QS가 국내 89개 대학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75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종합평가에서 평가에 참여한 부산지역 사립대학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 교원 비율과 외국인 학생 비율은 각각 88.9점과 48점을 받아 국립대를 포함하여 외국인교원 확보수준 전국 1위와 외국인 학생수 부문 부울경 1위를 달성하였다.
장순흥 총장은 "QS 아시아 대학평가를 통해 부산외대의 위상과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외국인 교원 비율과 외국인 학생 비율 등 기존의 국제화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활용과 영어 사용 강의 확대를 통하여 융합형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QS 아시아대학 평가는 ▲학계 평판도(30%) ▲졸업생 평판도(20%) ▲교수 1인당 학생비율(10%) ▲국제 연구협력(10%) ▲논문당 피인용 수(10%) ▲교원당 논문 수(5%)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5%) ▲외국인교수 비율(2.5%) ▲외국인학생 비율(2.5%) ▲국내로 들어온 교환학생 비율(2.5%)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비율(2.5%)을 평가지표별로 나눠 순위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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