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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차세대 글로벌 이슈 전문가 한자리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1~6기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1월 11일 정몽구 재단의 소셜 임팩트 공간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이하 OGA)' 1기부터 6기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OGA는 2017년부터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과 함께 국제기구 및 NGO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범세계적 이슈와 국제 공공재 창출에 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하여 국제적인 이슈를 해결할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OGA 홈커밍데이 행사는 국제사회와 세계질서의 변화와 흐름을 파악하고 각자의 역할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명사 특강으로 시작했다. Anne Juepner 소장(UNDP 서울정책센터)이 'Changing Architecture of Development Cooperation' 주제로, 손혁상 이사장(한국국제협력단 KOICA)이 '국제개발협력과 한국의 기여'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후 국제기구/NGO에 진출한 선배와 이를 준비하고 있는 후배간 교류하며 각자의 진로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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