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는 감사 업무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감사심의위원회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감사심의위원회는 감사 결과의 조치 요구사항이나 징계 처분이 확정되기 전에 위원회를 통해 깊이 있는 검토와 심의로 공정성을 제고할 목적으로 도입됐으며, 위원 7명 가운데 4명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2년 임기로 활동한다.
공사는 지난 11일 공사에서 감사심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렴시민관 제도는 외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전문가 2명이 시민의 눈으로 공공기관의 부패취약 분야를 감찰해 투명한 감사행정을 할 수 있게 한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한 감사행정과 공직기강 확립이 중요한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외부 전문가와 부산시민과 함께 공정한 부산관광공사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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