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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전호환 총장, 대한조선학회 학술대회 '특별 공로상'

전호환 동명대학교 총장이 대한조선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는 전호환 총장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조선학회 창립 7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특별 공로상을 수상하고 강연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미래와 인력양성'이란 주제로 가진 1시간 동안 특별강연에서 전 총장은 ▲호황 맞은 K-조선의 전망과 기회 ▲진격의 K-조선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기술 ▲가덕신공항 조기 착공을 위한 메가플로팅 공항 기술 ▲도전 상상 인성 갖춘 실천적 두잉인재 양성 등 희망·격려 메시지 ▲대한민국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의 필요성 등을 전하며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최고의 기술과 고가의 선박인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선박의 세계 시장 70% 이상을 수주한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지속적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탈 탄소(Decarbonization)외 디지털(Digitalization)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맞춤형 인력공급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총장은 "이제 인간은 로봇과의 창조적 협업에 주력해야 한다. 로봇과 인공지능(AI)을 데리고 일할 사람, 남들과 창조적 협력을 하는 괴짜가 필요하다"며 도전·상상·인성을 갖춘 실천적 지식인 'Do-ing인재'를 화두로 ▲어떤 세상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기본 역량(도전·열정, 소통·공감, 존중·배려)을 갖추고 ▲지식보다는 도전·체험을 통해 건강한 육체, 인성, 실행력 등을 키우는 인재 육성을 강조했다.

 

전 총장은 2021년 4월 동명대 총장 취임 후 두잉대학을 신설해 실천하는 신지식인 교육 양성에 매진하며 두잉교육의 K-교육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인도네시아 리스마 사회부장관 초청으로 200여 명의 인도네시아 정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두잉과 K-교육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또 스라카르타에 있는 UMS(수라카르타 무함마디야대학교)의 개교 64주년 행사에 초대되어 1만여 명 참가자 앞에서 특강을 하고 UII, UNIKOM, UPI등 등 6개의 대학에서 특강을 하였다. 인도네시아로부터 매년 500명의 학생을 유치해 2+2연계교육 공동학사학위과정(인도네시아에서 2년, 동명대에서 2년 학습해 공동복수학위 수여)을 운영하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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