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사 내 계단을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11월부터 안전계도 방송을 하고 있다.
구리역을 이용하는 시민은 하루 평균 2만 4천여 명으로 출퇴근 시 계단에서 급히 뛰는 행위가 많아 대형 압사 사고 우려가 있는 곳으로 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관내 구리역, 갈매역 출퇴근 시간대 승객 안내 계도 방송 ▲지하철역 합동점검 ▲역무원 안전 홍보 캠페인 등의 인명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시민편익 향상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구리역 외부 2곳에 열차 시간을 확인한 후 탑승할 수 있도록 LED 시계를 11월 중에 설치할 계획이며 이어 별내선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도 민·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역은 출퇴근 시간대에 인구이동이 많아 다중밀집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시에서는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을 위해 외부에 LED 시계를 설치할 예정이니 시민들께서는 역에서 뛰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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