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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어르신 문제 해결 잘 한다고 할수 있나"

경기도의회 김동규의원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2022년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종합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복지정책의 개선을 촉구했다.

 

김동규 의원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10~20%씩 노인학대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다른 연령층에 비해 급속히 증가하는 노인자살, ▲같은 유형의 급식소에 비해 1식 단가가 가장 적은 노인무료급식, ▲노인병원 민간위탁 문제 등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은 경기도가 노인정책에 대해서 경각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가 어르신 문제를 잘한다고 누가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라고 질타하면서 "향후 예산심사, 업무보고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법인 이사회, 조례나 정관에 의해서 운영되는 각종 위원회 위원 선임시 공익적 목적인 경우 위원명을 공개해도 된다는 서약을 사전에 받고 선임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과 관련하여 경기도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국민들을 위해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부분이므로 고속도로 관리주체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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