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한 영종소방서 김선호 센터장
인천영종소방서 대원이 출근길에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즉각 구조활동을 펼쳐 소중한 인명을 구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영종소방서 용유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하는 김선호 소방경은 지난주 출근길에 영종해안남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바로 현장에서 응급처치 등 구호활동을 펼쳤다.
김선호 센터장은 출근길에 차와 자전거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 후 도로에 쓰러져 있는 자전거 운전자를 긴급 구호하고 2차 사고를 막았다. 환자는 골절 등 외상을 입은 상태로 골절부위를 긴급조치하고 환자를 안정시켰다.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자 현장을 지휘해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선호 용유119안전센터장은 "사고는 사전에 예고하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전자들은 양보와 배려의 운전이 필요하고 자전거 이용자도 법규를 준수해야 소중한 목숨을 지킬 수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퇴근이 있을 수 없으며, 119 대원들은 언제라도 위험을 무릅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김선호 센터장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7년 소방관으로 임용되어 구급대원으로 현장출동 10년, 전문 구급대원 양성을 위한 소방학교 구급전임교수 6년을 등을 거쳐 현재 용유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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