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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블랙팬서 신작에도 LC500 컨버터블 스폰서

블랙팬서 신작에도 렉서스 스포츠카가 나온다.

 

렉서스는 영화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마블스튜디오의 인기 영화인 이번 작품에서 렉서스는 LC 500 컨버터블을 제공했다. 오칸다의 독특한 패턴과 컬러, 다양한 로고로 장식했다. 지난해 국내에 출시됐던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로, 개성있는 스타일에 고성능 스포츠카로 주목받은 바 있다.

 

앞서 렉서스는 2018년 블랙팬서에서도 쿠페 LC500을 지원했고, 2021년 이터널스에서도 주인공 10명을 상징하는 히어로카 10대를 선보였었다.

 

렉서스는 아울러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 e-TNGA를 적용한 RZ 450e가 등장하는 '일렉트릭 퓨처' 광고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렉서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기념해 아디다스와 협업 제작한 스페셜 랩핑카도 공개한다. 오는 18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메인홀, 30일까지 렉서스 커넥트투에 전시한다.

 

렉서스코리아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렉서스 LC CV 스페셜 랩핑카 전시를 기념하여 전시 기간 중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영화관 현장의 포토 기계에서 사진을 촬영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메가박스 디지털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하는 포토 부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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