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인권센터는 지난 8, 9일 이틀간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재학생 14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인권특강을 가졌다.
1일차는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2일차에는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을 위한 주제로 학생상담센터와 동명생활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동명생활관 입관 중인 베트남, 중국학생들도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은 인권센터 장유진 상담교수가 모두가 안전한 캠퍼스를 위하여 ▲지금 우리는 ▲성희롱.성폭력 이해 ▲우리의 행동, 실천이라는 내용의 특강을 진행했다.
자살예방교육은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보고듣고말하기' 프로그램으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에 대한 올바른 지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의 개념과 역할 ▲보기,듣기,말하기 시청각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하여 '지속적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알려주었다.
동명생활관 입관생을 총괄하는 류재열 관장은 "생활관생의 자살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유학생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교육은 온라인 교육보다 오프라인 교육이 효과적이므로 추가적인 교육을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 이 교육을 통해 조금 더 안전하고 배려하는 유학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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