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14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자전거의 통행량이 많아 빈번히 사고가 발생되고, 이로 인해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양산화물선 건널목 보수 및 포장공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널목은 양산화물선 물금-양산화물간 0.907km 지점(경남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142-1)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열차 운행이 중지되어 있으나 선로를 횡단하는 시민이 많은 상황이다.
이번 공사는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외 2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건널목 임시철거(0.047km), 기존 아스콘 절단(164.4m), 아스콘 재포장(155.4ton) 및 차선도색 등을 시행하였다.
이번 공사를 시행한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담당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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