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는 15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군과 함께 '합천군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합천군 합천리 일원 행복주택 총 30세대(청년 20호, 신혼부부 10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3년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4년 6월 착공해 2025년 12월까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개발공사는 설계·시공 역할을 분담하고 합천군은 사업부지 확보, 주택건설 인·허가, 주택 공급 및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은 "행복주택을 디딤돌 삼아 합천군 지역 청년 및 신혼부부가 보다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도 내 다양한 임대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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