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청춘힐링콘서트 '담담(談談)'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지난 9일 인제대 늘빛라운지에서 음악동아리 '하날소리'의 음악 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는 사전에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5명의 '나의 청춘이야기'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본인의 성장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격려했다.
특히 ▲현실은 힘들지만 꿈을 향해 정진하는 이야기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청춘의 용기 ▲전공 속에서 자신의 적성을 재발견한 이야기 등 청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거침없고 진솔하게 표현했다.
조형호 대외부총장은 격려사에서 "청년의 시기는 다양한 경험속에서 실패하고 실수하는 과정을 통해 인생을 이끌어갈 자신만의 가치관을 찾아가는 시기"라며 "그런 청춘들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이런 자리가 매년 열려 기쁘다"고 말했다.
최용주 취업진로처장은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긍정의 언어가 중요하다"며 "남과 비교하지 말고 본인과 치열하게 경쟁해서 승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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