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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폴란드와 척추측만증 치료 학술포럼 개최

동주대학교가 폴란드 척추측만증 치료센터와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동주대학교

동주대학교는 폴란드 척추측만증 치료센터(Skolioskan)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지난달 30일 국내 현역 80여명의 물리치료사들이 참석한 제1회 물리치료과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과정 국제학술포럼을 동주대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된 이날 국제 학술포럼에서는 풀란드 올슈틴대학교에서 운동센터를 담당하는 다리우스교수와 포즈난 척추측만증 클리닉의 마테우스 물리치료사가 특발성 척추측만증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정의와 측만증 평가 방법에 대한 체계적 시스템 그리고 측만증에 대한 조기 검진을 위한 방법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국제학술포럼을 진행한 물리치료과 학과장 박한규 교수는 "이번 학술포럼은 단순한 이론적인 접근이 아니라 임상 중심의 실제 치료 장면을 시연하는 등 현직 물리치료사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며 "특별히 스페인 척추측만증 학회인 BSPTS, 이탈리아 척추측만증 학회인 SEAS, 폴란드의 FITS와 DOBOmethod 등의 다년간의 학회 활동과 치료적 중재 방법에 대한 소개도 함께 발표되었다. 이러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여 마이스터 전문기술석사과정의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스페인 척추측만증 학회(BSPTS)의 국제강사 자격을 보유한 동주대 물리치료과의 윤성영교수는 국제측만과학협회(ISSA)와 업무체결을 진행하면서 2023년 상반기에는 폴란드 척추측만증 치료코스, 하반기에는 이탈리아 척추측만증 치료코스를 국내에 소개하여 보다 많은 국내 치료사들의 측만증에 대한 기술 교육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에는 물리치료과 재학생들의 제21회 학술제를 개최하면서 2학년 학생들의 논문 7편 발표와 전공심화과정인 4학년 학생들의 논문 3편이 발표되었으며 재학생 논문들은 보기 드물게 대한통합의학회에서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동주대학교 물리치료과는 2020년에 교육부로부터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 시범사업대학으로 선정되어 단기직무과정, 환경개선, 기자재 구축, 교육과정 개발 등의 성장으로 인해 학문적 소양까지 겸비한 전문기술석사의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는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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