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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고창 친환경쌀 서울 학교 본격 진출“

고창 한결영농조합법인, 친환경 양곡 생산자단체 선정/사진제공 = 고창군

고창군 한결영농조합법인(대표 박종대)이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서 모집하는 친환경 양곡 생산자 단체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8월 서울친환경유통센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한 '2023년 서울시 학교급식 양곡류 식재료공급 생산자단체 모집'을 진행했다.

 

1차 심사(계량평가)에서 한결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8개 업체를 선정했고, 이후 10월 제안서 발표(2차심사)후 10월21일 현장평가를 거쳐 한결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6개업체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한결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고품질쌀 가공시설 및 건조·저장시설을 완공해 최신 시설에서 최고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 고창 친환경쌀이 서울시 학교에 본격 진출해 고창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한결영농조합법인 박종대 대표는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최고의 친환경 쌀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를 토대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고창쌀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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