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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범운전자회 수능 당일 수험생 '긴급 수송'

상주시청 전경사진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11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당일 이동이 급한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능시험장 특별교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주시 모범운전자회(회장 이재춘)는 소속 모범택시 운전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수능 당일 07:30부터 08:10까지 시내 주요 아파트 입구에서 대기하면서 수험생을 긴급 수송할 계획이다. 특히 수송 택시 차량에는 식별하기 쉽도록 앞 유리창에 '수험생 긴급수송' 표시를 부착하여 긴급하게 이용이 필요한 수험생이면 누구나 이 차량을 통해 시험 장소까지 무료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상주시는 3개 시험장(상주고등학교, 상주여자고등학교, 우석여자고등학교) 주변에 불법 주·정차 단속차량을 배치하여 교통 혼잡상황을 예방해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시 수험생들이 이번 수학능력시험에서 노력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 운수업계에 버스·택시 경적 자제, 교통질서 유지를 사전에 협조 요청하는 등 수능 수험생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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