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동절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4만 명을 넘는 등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코로나19에 취약한 어르신의 접종편의를 위해 실시된다.
접종은 이달 15일은 상록노인복지관, 22일은 단원노인복지관에서 실시되며 접종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동절기(2가) BA.4/5기반 화이자 백신이 사용된다.
접종대상은 기초접종(2차접종) 이상 및 최종 확진일이 120일 이상 지난 노인복지관 등록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들이며, 일반시민도 신분증 지참 후 예약없이 접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이번 방문 접종을 마련했다"며"코로나19의 재유행 속에 위중증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어르신 및 일반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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