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윤덕주배 제34회 연맹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엘리트부 경기는 통영체육관과 통영중학교체육관에서, 클럽부 경기는 동원고등학교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 농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농구계의 어머니 故윤덕주 여사님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통영시에서는 2020년부터 3년 째 개최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개회식을 생략했으나 올해는 일상 회복과 함께 19일 오후 2시에 첫 개회식을 진행하여 관중의 환호성과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이후에는 대회 관계자 및 한국 농구계의 원로들과 통영시 산양읍 소재의 故윤덕주 선생님의 묘소를 방문해 참배를 통해 여사님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난 달 KBL컵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새롭게 떠오르는 농구 메카의 도시 통영에서 어엿한 초등학교 전국 대표선수들이 어떤 멋진 승부가 펼쳐질지 기대가 된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의 농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