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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창신대학교, 3色 콘서트 개최

창원문화재단은 '2022 창원문화재단&창신대학교 산학협력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2~26일 중 3일간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3色(색)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창원문화재단와 창신대학교는 산학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사업 공동 추진 및 대학교에서 제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시민 제공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과 사업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문예회관 내 백스테이지 투어, 도슨트, 하우스 어셔 등에 참여 기회 제공 등 예술 전공 학부생의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창의적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문화 향유권 신장과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3색 콘서트는 창신대학교 정기공연으로, 창신대학교 교수와 학생이 함께 만든다. 22일 클래식, 24일 실용음악, 26일 클래식&실용음악 무대의 구성으로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공연과 다양한 곡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22일 저녁 7시 30분 '가을밤의 클래식 여행 안단테'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위로를 줄 수 있는 편안한 클래식 음악으로 구성하였다. 경남 아트 챔버 콰이어(지휘 전욱용/반주 김호연)를 시작으로 피아노 한 대에 두 명이 연주하는 포핸즈(4hands)와 창신 콰이어(지휘 한가영/반주 조해인) 등이 준비하고 있다.

 

24일 저녁 7시 30분 'K-POP&실용음악의 향연 Dream On'은 최근 한류열풍을 선도하는 K-POP 음악을 연주한다. 랩퍼 김미진, 김송교, 정지원, 최민기를 비롯해 보컬과 드럼 연주 등 다채로운 대중 음악 장르를 선보일 것이다.

 

26일 오후 5시 '팝&클래식 열린음악회'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창신대학교 교수 윤민선, 최준(보컬/실용 작곡) 학과장, 윤민선(피아노) 교수, 한가영(보컬) 교수와 지역 중견 음악가와 차세대 연주자의 협업 공연이 펼쳐진다.

 

최준 창신대학교 음악학과장은 "분열과 불협화음에서 벗어나 화합과 통합으로 나아가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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