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확산과 정착에 기여하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산업 디지털전환 유공'에서 단체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그동안 발전사 최초 남제주 복합 스마트발전소 구축·운영을 통해 에너지산업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신 디지털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R&D 과제들을 지속해서 수행해 왔다.
특히, 올해 7월에는 최신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전사 통합감시를 위한 KOSPO 중앙통제센터를 개소해 ▲발전설비 통합감시 ▲신재생 설비 운전현황 감시 ▲재난·안전 모니터링 ▲전력수급 상황 모니터링 등 발전소 운영 신뢰도 향상 및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반 발전 운영 기술 확보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남부발전의 우수한 디지털 기반 발전설비 운영 기술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축적된 기술을 근간으로 다가오는 동계피크 기간에도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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