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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고창군 연안바다목장으로 갯벌자원 회복 기여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고창군 연안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 서해본부는 2018년도부터 올해까지 고창군과 협약을 체결하여 5년 동안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연안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수산공단 서해본부는 고창군 갯벌해역의 자원회복을 위하여 5년째 백합 종패를 4개 어촌계(동호, 광승, 장호, 구시포) 해역에 방류하고 있으며, 2018년도부터 2021년까지 총 624만 6000마리를 살포하여 자원회복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또 금년도 고창군 백합 방류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갯벌어장 3.8ha의 면적을 어업인과 협업하여 해양환경 개선작업(경운)을 진행하고, 11월에 백합 종패 138만 4000마리를 수산공단, 어촌계, 고창군이 공동으로 살포하였다.

 

이명준 수산공단 서해본부장은 "우리 공단은 5년간 고창군 해역의 연안 바다목장 사업을 통하여 갯벌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어촌계의 자율적 관리가 병행되어야 자원회복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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