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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친환경 항만안내선 선명 국민 공모 진행

부산항만공사(BPA)가 새로 건조하는 친환경 항만안내선의 이름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BPA 친환경 항만안내선 선명 공모전'을 열고,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BPA는 현재 운항되고 있는 항만안내선(새누리호)를 대신할 새로운 안내선을 건조하고 있으며, 2023년 취항할 예정이다. 새 안내선은 100% 전기 배터리로 추진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BPA는 부산항의 상징성, 선박의 특성, 디자인에 어울리는 독창성 있는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PA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1등(1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 2등(1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3등과 4등(각 1명)에게 온누리상품권 25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참여 방법 및 응모 신청서,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BPA 홈페이지 및 공모전 정보 제공 사이트(위비티, 씽굿 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새로 취항할 항만안내선은 글로벌 물류 중심 부산항의 위상과 친환경 노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모전을 통해 상징성과 독창성 있는 선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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