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간소화 진행된 안전한국훈련은 올해는 민·관·군·경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진도군은 훈련에 앞서 지난 9일(수) 진도소방서, 진도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회의를 진행해 훈련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지난 15일(화) 진도여성플라자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상황을 설정한 후 진도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진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을 개최하고, 18일(금)에는 진도여성플라자 화재 발생에 따른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진도군 안전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실제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발빠른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다"며 "신속한 대응역량 강화 등 지속적인 훈련으로 안전한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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