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박물관이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小雪)'을 맞아 우리떡과 민속놀이 전통나눔으로 양산시민들과 따뜻한 만남을 진행한다.
부산대 박물관은 소설(음력 10월 29일)을 맞아 오는 22일 부산대 양산캠퍼스 의과대학 앞 중앙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우리떡을 나누고 민속놀이를 체험하는 '따뜻한 첫눈이 내리는 날, 소설(小雪)'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설은 24절기 가운데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다. 시래기를 엮어 달고 목화를 따고 소를 먹일 볏짚을 모으는 등 월동을 준비하는 중요한 날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부산대 박물관이 교육부의 '2022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양산캠퍼스 구성원과 양산시민을 위해 특별 기획한 것이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전통떡(4종) 시식과 박물관 소장 민속문화재를 딴 미니 에코백(4종) 꾸미기 체험, 민속놀이인 윷놀이·투호·활쏘기·제기차기·팽이치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김두철 부산대 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상들과 같이 다가올 겨울을 잘 준비하고, 전통문화의 의미와 즐거움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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