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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최근 2년간 하수찌꺼기 처리비용 20억원 절감

인천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최계운)은 2021년부터 올해 현재가지 하수찌거기 발생량 15,659t(톤)을 줄여 약 20억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한데 이어 2023년 하수찌꺼기 5,764톤을 감량하여 처리비용 약 7억원을 절감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시와 함께 지난해부터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나오는 하수찌꺼기 함수율을 줄이기 위해 운영효율 향상 등 끊임없는 기술개선을 추진했다.

 

하수찌꺼기 목표관리제 추진 폐기물을 2023년에 5,764톤 감량화하여 처리비용을 약 7억원 절감할 계획이다.

 

또 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를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하수찌꺼기 감량화를 위해 탈수기 선정시 표준화(지침)을 작성하여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탈수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여 시설의 최적운영을 도모하고, 폐기물 감량화 추진을 위해 하수찌꺼기 함수율 감량 신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여 혁신적이고 지속적인 감량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하수찌꺼기 함수율 저감을 위해 탈수기 상시점검과 정기적인 유지보수, 최적응집제 선정, 시설 운전직원 역량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담인력 지정 등을 추진하여 운영효율을 높여 갈 계획이다.

 

최계운 이사장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유일한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새로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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