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가 국가보훈처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2019년에서 2021년까지 전상군경유족(6급3항, 7급), 공상군경유족, 무공·보국수훈자 유족 등 국가유공자로 신규 등록은 되었으나 명패를 받지 못한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명패를 부착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25일까지 사전 방문일정을 확인 후 복지정책과 직원이 집 출입문에 명패를 부착한다. 대상자가 부착 위치를 지정하는 경우에는 사업 취지에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의견을 반영해 부착할 예정이다.
박소운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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