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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지프, 11월 '지프 카페 데이' 확대 운영…전차종 시승 기회

지프 차량을 마음껏 타볼 기회가 마련된다.

 

지프는 19일과 26일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지프 카페 데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지프 카페 데이는 고객 참여형 시승 행사로, 2019년 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마다 이어왔다. 이번 달에는 횟수를 늘려 연말을 맞아 차량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 부담 없이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지프는 전국 공식 전시장에 특별 금융 프로그램고 즉시 출고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지프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방문 시승과 좋아요를 누른 이미지를 공유한 모든 고객에 스타벅스 쿠폰도 제공한다. 시승 후 구매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지프 X 스탠리 플라스크 샷 글라스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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