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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대응 능력 점검∙보완, ‘안전도시 영주’ 실현에 한걸음 더

지난 2018년 문화예술회관의 소방훈련 사진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모든 재난유형에 대해 위기관리 매뉴얼을 점검하기 위한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붕괴 및 화재 재난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을 시작으로 문화예술회관(까치홀)에서 현장대응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에는 시의 13개 협업기능반 및 영주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련 단체가 참여해 인명대피, 구조, 피해수습 복구 등 임무를 수행하고 재난대응 협업 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 붕괴 사고, 대전 아울렛 화재 사고, 이태원 참사 등 각종 재난발생으로 재난대응훈련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진 만큼 보여주기식, 대본 읽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실제 출동방식인 불시훈련 방식으로 실전대응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점검 및 보완해 '안전도시 영주' 실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