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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지공원 ‘토(土)더기’, 가야테마파크로 이전

'토(土)더기' 김해가야테마파크 전시 모습. 사진/김해문화재단

지난달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김해 연지공원에서 진행된 문화도시김해 캐릭터 '토(土)더기' 수상(水上) 공공전시가 월동을 위해 김해가야테마파크 내 거북호수로 이전한다.

 

김해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김해가야테마파크 거북호수에 약 10m에 달하는 토(土)더기를 수상 전시한다.

 

김해 주촌 망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유물인 오리문양 토기를 모티브로 김해 청년 디자이너가 고안해 낸 문화도시김해 캐릭터 '더기'는 흙에서 출토되었다는 의미로 '토(土)'라는 성을 붙여서 최근 토(土)더기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고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밝혔다.

 

김해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연지공원은 토(土)더기가 설치된 10월 15일 이후 평소보다 이용객이 많이 늘었고, 블로그·카페·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의 각종 온라인 매체에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土)더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지공원에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거대 오리 등장!", "서울 석촌호수에 러버덕이 있다면 김해 연지공원 호수에는 더기", "연지공원에 대형오리가 떴다구?!", "더기 우리도 막차탔다!", "더기랑 투샷 대박, 눈치게임 성공"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 이영준 센터장은 "문화도시김해 캐릭터 토(土)더기는 오래된 미래를 꿈꾸는 '역사문화도시 김해'의 가치와 맥을 같이 한다"며 "이번 공공 전시를 통해 법정문화도시 김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도시 김해는 '전국 최초 역사 전통형 법정문화도시'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대 가야로부터 내려온 공존의 가치를 이어받아 도시의 미래를 계획 중이며, 2019년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되어 역사·시민·미래를 핵심가치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 더기 공공 전시는 법정문화도시 김해의 문화도시협의체 'Zero-Ground'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Zero-Ground는 행정과 시민, 유관기관을 연계하여 도시 전체의 의제를 논의하고 사업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활동으로 시민, 김해시, NPO(비영리조직) 조직 등의 참여자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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