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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소기업 8개사,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선정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에 부산시 기업 8개 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은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으로 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역 주력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3월 1차 4개 사 선정에 이어 지난 11월 초 2차 4개 사를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추가 선정하고,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등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본격 지원한다.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개 사 가운데 부산 기업은 ▲동양메탈공업 ▲삼보산업 ▲터보파워텍 ▲화진기업 ▲다스코 ▲티에이치케이컴퍼니 ▲마이텍 ▲세진밸브공업 8개 사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14개 시·도와 함께 선정된 선도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도기업 비전을 대내외 선포함으로써 지역주력산업 육성 의지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혁신 선도기업 100 비전 영상 공유, 선정서 수여식, 선도기업 100개 사 대표들의 다짐 선언,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경제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혁신 선도기업이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축이 돼 자발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선도적인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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