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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업분야 최고 장인 김유철 농가‘농업마이스터’선정

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 개군면의 김유철 농가가 '제5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시험'에서 특용작물분야의 '농업마이스터'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2013년부터 격년으로 선발하는 농업마이스터는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 능력을 갖추고 농업경영·기술교육·상담(컨설팅)을 할 수 있는 농업 분야의 최고 장인을 의미한다.

 

현재까지 총 4회의 지정시험을 통해 224명이 선발됐으며 올해 5회 시험에서는 총 245명이 응시해 필기시험, 역량평가, 현장심사를 거쳐 21명이 합격했다.

 

이에 양평에서 특용작물분야로 개군면에서 금산버섯농산을 운영하는 김유철 농가가 선정됐으며 군은 기존에 선정된 축산분야의 김용봉 농가, 원예분야의 김만기 농가와 함께 특용작물분야의 김유철 농가까지 총 3명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농업마이스터 지정서와 함께 농업마이스터 농장임을 알리는 현판이 수여되며 정부의 농업교육사업에서 현장실습 교수, 귀농·귀촌 및 후계농 멘토, 영농상담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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