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온라인 통해 548명 배출…이정한 회장 "차세대 육성 집중"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후배 여성 최고경영자(CEO) 육성에 더욱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여경협은 올해 여성최고경영자과정(AMP)을 마친 수료생과 협회 임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여성최고경영자과정-동문의 밤'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여경협 AMP 과정에는 올해 온라인을 통해 548명이 수료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인구절벽, 노령화 시대에 경제 견인의 주역인 여성경제인 육성은 국가적 과제"라며 "이를 위해 협회는 모든 역량과 자원을 동원해 차세대 여성CEO 육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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