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초등학교(교장 오정선)는 지난 11월 18일 개교 114주년을 맞아 전교생이 다목적실에 모여 개교기념일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이 학교의 개교기념일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를 바르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오정선 교장은 "개교 114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울릉초등학교 교육가족 모두와 함께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울릉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선배님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바르게', '튼튼하게', '슬기롭게'라는 교훈처럼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나 이 나라의 큰 기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릉도 학생회장 조나현 학생(6학년)은 "울릉초의 114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우리 학교가 백년을 넘어 앞으로도 백년 이상을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며 학교를 아끼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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