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청소년 맞춤 서비스 지원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2년 하반기 산청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견·구조와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심의위원회는 산청군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경찰서, 1388청소년지원단, 보건의료원 등 청소년 유관 부서장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소년특별지원 및 긴급지원, 청소년안전망 운영실태 및 활성화, 필수연계기관 간 위기청소년 연계 활성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의 안전과 위기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 내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청소년안전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별한 관심과 격려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안전망 운영기관인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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