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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정책 간담회 개최

고흥군 아동·청소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정책 및 사업 논의 간담회 /사진제공 = 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7일 유니세프 아동의회 및 고흥군청소년참여기구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정책 간담회'를 개최해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보듬는 정책 및 사업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유니세프 아동의회 아동의원 3명과 고흥군청소년참여기구 위원 2명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인식 증진을 위한 홍보와 교육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공간 조성, 휴대폰·SNS 등 과몰입과 학교폭력 문제 예방 대책 마련 등 6개 영역에 해당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고흥군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위기아동보호 가정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양육코칭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위기청소년 교육 및 아웃리치 사업, 또래상담 및 개인·집단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아 여성청소년과장은 "유니세프 아동의회 아동의원과 청소년참여기구 위원께서 전달한 마음건강 정책 제안을 꼼꼼하게 검토해 고흥군 아동청소년 정책·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하겠다" 며 "아동·청소년들의 학업과 성적, 진로 스트레스 해소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 즐길거리를 갖춘 아동·청소년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유니세프 아동의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의 참여권과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고흥군에서는 3명의 아동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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