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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재 기업 10월 수출 전년동월 대비 4.6% 증가· · ·45억 달러 기록

인천시장 전경

인천시 소재 기업의 수출 실적이 한국무역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수출실적이 2021년 10월 대비 4.6% 증가한 4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10월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 감소한 것에 비하면, 인천 수출 기업들은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인천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월 수출 실적을 보면, ▲주요 품목별 증가율은 반도체(18.6% 증가), 자동차(233% 증가)이며 ▲수출품목(비중)으로는 반도체(34.4%), 자동차(13.7%), 의약품(6.1%), 철강판(4.5%), 무선통신기기(4.5%) 등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국(비중)으로는 중국(34.1%), 미국(18.2%), 베트남(7.7%), 일본(2.8%), 멕시코(2.6%) 등의 순이다.

 

또한 인천의 연간 수출액(누계)은 올해 10월 현재까지 455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기록한 역대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인 460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 확실시 된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시의 수출 실적이 타 지역 대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증가율이 높았고,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인천시의 대면마케팅 전환 등 발빠른 대응 결과로 보인다"며 "내년에도 수출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탄력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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