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1월 22일 2023년 장애학생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해 23개 학교, 127명의 선수단 학생들에게 훈련비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각 종목별 학생들의 대회 준비와 기량 향상을 위해 운동부 훈련비 및 격려금을 지원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2023년 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16개 종목 127명의 학생들에게 30만 원씩 훈련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치러진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전체 6위)을 기록했으며, 2023학년도부터는 특수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해 안동영명학교 배구부를 포함해 3개 특수학교에 운동부 훈련비 및 장애학생 체육지도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경북교육청은 매년 우수한 실력을 갖춘 장애 학생 선수들을 발굴해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고, 더 좋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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