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북영덕농협 창수사과수출공선회는 지역의 30개 농가에서 생산한 사과(부사) 13톤을 대만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지난 11월 18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사과는 대부분 창수면에서 생산한 것으로, 일조량이 풍부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와 식감이 좋아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바이어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북영덕농협 창수사과수출공선회 권영찬 회장은 "대만 수출에 이어 홍콩과 베트남에 90톤의 수출을 계획 중"이라며, "과일의 맛과 선호도는 국제적인 보편성을 갖고 있기에 영덕 사과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박병대 소장은 "영덕군과 농민들이 함께 다양한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경쟁력 강화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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