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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피아니스트 임윤찬. 사진/통영국제음악재단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낳은 스타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이 통영국제음악재단 주최로 오는 12월 6일 오후 7시 30분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예매 시작 약 30초 만에 매진되어 임윤찬의 티켓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이번 공연에서는 올랜도 기번스 '솔즈베리 영주님 - 파반 & 가야르드', 바흐 인벤션과 신포니아 중 15개의 3성 신포니아, 리스트 '두 개의 전설'과 '단테 소나타' 등이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당시 만 15세로 역대 최연소 1위 및 청중상(유네스코음악창의도시특별상), 박성용영재특별상을 수상하며 대회 3관왕에 올라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2022년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만 18세), 신작 최고연주상 그리고 청중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스타 연주자로 발돋움했다.

 

지난 10월 8일에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협연하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노 제조사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가 유명 콩쿠르 입상자들을 소개하는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 시리즈로 진행되며, 스타인웨이 피아노 국내 유통사인 코스모스악기사가 후원한다.

 

예매 및 문의는 통영국제음악재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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