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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인도네시아 64개 市 정부 대표 대상 부산항 홍보

BPA 최준혁 동남아 대표부(오른쪽 첫 번째)가 부산항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8일 개최된 인도네시아 마카사르 투자 포럼에 참여하여 인도네시아 64개 시 정부 대표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2위 환적 항만인 부산항의 물류 경쟁력을 홍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의 남부에 위치한 마카사르는 남 술라웨시 주의 주도이자 동부 지역 최대 도시로 인도네시아 4대 거점 항만 도시(자카르타, 수라바야, 벨라완, 마카사르) 가운데 하나이다.

 

술라웨시의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투자 포럼에는 인도네시아 64개 시 정부 대표들과 아시아개발은행 및 네덜란드, 일본, 싱가포르, 호주 등 인근 8개국의 주요 투자자들이 참석하였다.

 

BPA는 술라웨시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항만간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환적 중심 항만인 부산항과 인도네시아 간 물류 연계성 증진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한편 BPA는 우리 수출기업들의 공급망 안정화 및 비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프로볼링고항에서 보세창고 운영을 본격 개시하고 물류 플랫폼 제공 및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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