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친환경농업협회는 지난 11월 19부터 20일까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2022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 참가해 최고상인'친환경농업대상'외 1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 최고상인'친환경농업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안동시 예안면 강성중씨는 천연 유기농업자재 시용 및 미생물 사용으로 친환경 유기인증 사과를 재배하며 20년간 저농약ㆍ무농약을 거쳐 유기재배만 3년간 정성껏 키워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 수상한 가공품및기타 부문 금상(농관원지원장상)은 금국 국화차 박문영씨가 수상했다. 안동시는 농산물 친환경 재배면적은 163ha이며 유기인증 48ha, 무농약인증 115ha이다.
친환경농산물의 품질평가와 우수농가 시상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사)경상북도친환경농업협회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등이 후원했으며, 친환경 우수농산물 전시와 함께 홍보·판매행사도 병행되었다.
안동시는"앞으로도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더불어 친환경 농산물 우수성 홍보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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