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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학대 예방주간 2차 민·관 합동 캠페인

통영시가 아동학대 예방주간 2차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통영시

통영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광도면, 용남면, 도산면 등 3개 면 지역의 아동위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이마트 통영점 입구에서 아동학대 예방주간 2차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예방 주간(11년 19~25일)을 맞이하여 아동 존중의식, 올바른 양육 방법, 징계권 폐지, 아동학대예방중요성 홍보 등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여 아동의 권리보호와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그림 전시, 부모교육 안내서 배부 등으로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또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우리 주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사례와 각 사례에서 아이들의 감정을 담은 그림을 활용한 '그리다, 말상처' 그림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한편 통영시 관계자는 올 12월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하고 민선8기 시장공약사항 '통영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를 2024년 내 완공하여 '아동이 행복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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