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도시관리공단의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기장청소년센터와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1회 초록별 환경그림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총 22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제1회 초록별 환경그림 공모전은 기장군 관내에서 자라나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친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친환경 생활화에 대한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접수한 올해 공모전에는 65명의 참가자가 작품을 응모했으며, 지난 15일 6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모 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22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초등부 ▲최우수 송보민 '환경네컷' ▲우수 송유이 '탄소를 태우자', 김나윤 '하나의 지구' ▲특선 김시현 '일회용컵말고 머그컵 이용', 서예은 '한컵이 지키는 소중한 생명들', 이설 '쉼터를 초록빛으로 만드는 아이들', 중고등부 ▲최우수 김은아 '탄소체스' ▲우수 문유빈 '탄소 배출 이제는 꺼!', 전서경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특선 박사랑 '지구를 아껴주세요', 강민지 '탄소중립, 너도 할 수 있어', 오민성 '울고 있는 지구에서 웃을 수 있는 지구로 만드는 방법'이며, 그 외 10점이 입선했다.
수상작은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1층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제1회 초록별 환경 그림 공모전에 출품해준 아동, 청소년들과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학부모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ESG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친환경 실천이 지역사회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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